http://m.mk.co.kr/news/amp/headline/2019/380162?PageSpeed=off


챈에선 이미 끝난 떡밥이긴 한데, 우리같은 일반인 잉여들의 잡담같은 주장이 아니라 영향력 좀 있는 사람이나 언론 중에선 거의 처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