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들 마음대로, 정론인 고구려, 발해사까지 싹둑 잘라서 만주는 줘도 못먹었느니, 장기간 지배가 불가능했느니 뇌피셜을 쏟아놓지? 중국인이 아니면 환빠수준으로 무식하고 병든 반도사관 족속들 아니냐.


그냥 역사 그대로 봐라. 


신라, 조선 영토를 쉴드치려고, 만주가 똥땅이니, 대동강 이북이 똥땅이니 하는 개똥싸는 소리를 버젓이 싸지르는 애들도 한심하고. 고려말, 조선초 숭명사대가 확정되기 전까지 요동 정복하려고 했던 건, 고려 공민왕+조선 태조, 세종이 세트로 병신또라이란 소리가 되는데. 뇌피셜 좀 적당히 싸지르자.


고려말 이성계가 요동성 점령했다가 보급문제로 철수한 건만 놓고 "만주는 줘도 못먹었음" 이러는 놈들은, 공민왕부터, 태조, 세종까지 요동때문에 벌인 여러가지 일들을 싸잡아서 폄훼하는 줄은 잘 모르나보다. 애초에, 고구려, 발해도 없는 역사고. 그치? 한국인이 맞긴 맞냐?


요동(현재 요녕에 포함됨)은 중국의 하북지역과 교역이 활발해진 발해 이후, 만주 북쪽(몽골까지)과 황하 이북, 한반도를 잇는 교역중심지였고, 퉁구스계 부족집단이 차지해서 눌러앉으면 여지없이 중원까지 밀고들어가는 요충지이자 알짜영토였다. 여기가 개똥망창 황무지였다는 반도사관 환자들의 뇌피셜대로면, 고조선부터 잡다한 漢족 왕조들과 고구려, 발해, 요나라, 원나라, 후금(청)까지 싹다 요동에 집착한건 일관적이고 집단적인 정신병이었단 소리가 된다. 누가 환자 같냐??


똥땅이라서 일부러 안먹었느니도 사실과 다르고,(=정신승리) 정복했어도 장기간 지배가 불가능했다는 뇌피셜도 그냥 뇌내망상이고.(=병신승리)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놈들도 한심하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놈들도 한심한데, 그중에 가장 한심해보이는 사람들이 한반도가 세상의 중심인냥, 역사책을 한반도 벗어나면 죄다 오려버리려는 이상한 정신세계와 역사관을 가진 놈들이다. 한심하기가 환빠랑 쌍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