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은 과거 백제시대 진현현으로 시작하여
오랜 기간 독립된 행정구역으로 존재 해왔다.
현재에도 유성과는 다른 부도심으로 진잠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중간의 미개발 지구로 인하여 유성과는 연담화 되지 않고 나눠지고
상호간 교통 또한 704번과 유성 마을 3번이 전부로
이마저도 배차 시간이 조밀하지 못하며
대부분 진잠 주민들은 목적을 달리하여 갈 뿐
대부분은 관저동으로 많이 이동하여 생활한다.
장차 서남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구 진잠군 지역의 인구는 10만에 이를 것이며
현재 진잠동사무소 한개의 구역만으로는 많은 사무를 처리하기 여러울 것이다.
그러므로 구 진잠군 지역을 통합하여
진잠구를 신설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