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승격으로 증평읍사무소의 청사가 따로 필요해짐"이라는 걸 보면 출장소 시절에는 읍사무소가 최소 형식상으로조차도 존재하지 않고 출장소와 출장소 지소만이 행정업무를 맡았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