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하면 외지인 입장에서 공포감을 느끼고 닫힌 사회 같고 그걸 입증하는 사건도 종종 보도되는데

다리가 놓인지 오래된 저 곳들은 텃세라든가 그런 게 본토 일반 지자체와 평준화된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