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임용에서 서울 지역은 전국 선호도 1위 지역인 동시에 서해군 지역 학교 발령의 리스크가 있는 희한한 동네가 되었을듯.


그런데 서해군 발령은 교장 및 장학사로의 진급을 노리는 진급추구형 교사들 때문에 은근히 박터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