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딱 불모지로서 적합한 위치인데 육지까지 엄청 멀다.


그래서 유배지로 딱 좋았는데 나폴레옹을 포로로 잡은 영국은 나폴레옹을 여기다 유배시켜 버렸다.


말비나스 전쟁이 발발하자 영국은 여기다 전초기지를 차리고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이겼다.


여기 아니었으면 말비나스 제도를 빼앗겼을 것이다.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있는 트리스탄 다쿠냐는 워낙 멀고 교통도 워낙 안오는지라 근친혼으로 고생하고 있다. 성씨 9개에 3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