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이제

남은 게

터키!



터키 고속도로에서의 요새? 뭐 그런거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에서의 아침 흠 지금 봐도 이쁘네



지나가는 길에서의 이슬람 모스크 이런게 흔하드라구



멀리 보이는 블루 모스크... 거 ㅈㄴ 크데...



 
 배 타러 가는 길....



 캬햐 이쁘다아아아 캬햐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뽀트를 타고 유람을 하는 게 진짜 인생이죠.



 터키 국기와 함께하는 블루 모스크~




 옆에 지나가는 뽀트



 계속 되는 이스탄불의 경치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 ㅈㄴ 긴 다리요. 터키의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잇는 그런 다리라네요.
-게다가 터키에서 쿠테타했을 때 쿠테타군이 마지막으로 점령했었던 그런 다리라네요.
-근데 난 그 전에 갔다 왔다는 거라네요



? 건물 ? 



 어떤 광장으로 가는 길ㄹㄹㄹㄹㄹㄹ



 이건 또 뭐였지....... 기억이 안나......... 아시는 분 설명좀.



 음 궁전이구요



 어 이런 궁전이...아니라...카페?





아니 근데 띠용???????? 터키에도 오벨리스크?????????




이건 영원히 구부러지지 않는 철기둥? 녹슬지 않는 철기둥? 이미 녹슬었다만



어쨌든 시발 오스만제국 새기들 이집트에서 오벨리스크 털어왔네 시발 제국이란 새기들은



 그리고 블루 모스크 안에 들어가보기로 했읍니다.



그냥 안에는 못 들어가고 그 마당? 같은 그런 거 있잖아요. 약간 불국사에서 다보탑있는 마당처럼 그런 마당.



그리고 그 반대편에 있는 비잔틴제국의 성 소피아성당이었던 모스크
(또 오스만 제국이 오스만 제국했다ㅠ 동로마 제국의 찬란했던 그날이여 진정한 로마의 후예인 한국이 잊지않겠읍니다.




내부의 모자이크



화려 삐까뻔쩍



또자이크



내부의 이슬람 장식들



이곳은 그 그랜드 바자




램프와 램프



그릇과 그릇



 메두사 안뇽~



무서운 콘스탄티노플의 지하 하수도입니다.




(무섭다)



어디선가 바라본 이스탄불 시내 
빨강 지붕이 인상적이다.



당신은 무스타파 케말이겠지. 흠. 역시 세계사 공부한 보람이 잇따




이스탄불 시내 구경을 마지막으로!



택시구경을 마지막으로!



어떤 나무 밑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프랑스인들을 마지막으로!



터키 여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