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앞으로 외국인을 대가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내 생각에는 25퍼센트 내외로 받게 될것이다 부산은 세계 유수의 국제 무역항이라 그렇지 않아도 러시아인 일본인들이 꽤 보인다 그런데 최근 몇년사이에 부울경 경제가 박살나고 인구유출이 심해지면서 부산역주변으로 해서 러시아인이 많이 보이고 남포동에는 외국인 한국인커플(사실은 외국인노동자와 한국인 아줌마다 불륜이 아닌가 의심될때가 많음) 더 눈에 띄기 시작했다 아마 한국인들이 빠지면서 더 눈에 띄는 거겠지 거기다 인구감소가 이런식으로 일어나면  이제는 외국인들이 그자리를 채울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지금은 덜해도 앞으로 이런현상이 정착되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할지도 모르겠다 거기다가 부산의 시정정책도 금융허브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하니 외국인 고용정책 단순 외노자가 아닌 금융을 맡을 수있는 사람을 받아들이자로 바꾸고 자꾸 화교 자본을 투입하는 쪽으로 바꾼다아무튼 국제인종전시장이 되기에 부산은 너무 적합한 조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국제무역항 한국인의 급속한 유출 시정정책등 만약 자치권을 확대하면 무슨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