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산동성에서 5년, 베이징에서 4년 살고 온 회사동료한테 몇가지 질문을 던짐



- 중국사람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선망의 대상이고 잘산다고 생각한다 함, 옷을 잘 입는다고 함 (국뽕 ㄴㄴ)



- 대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속국이라고 생각한다함...



- 왜 한국에 다시 오게됬나?


더 있다가는 미세먼지때문에 죽을것 같아서 왔다고 함



- 중국(베이징, 산동)날씨와 서울날씨가 비슷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함. 근데 중국이 더 가을,봄이 짧게 느껴진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