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학 후 한국으로 귀국하고 회사생활 하다 다시 미국으로 이민 와서 살아번 경험으로 이 글의 내용과 거의 흡사함. 그래서 나는 그 좋던 미국 살기 싫어서 다시 한국으로 나와서 살고 있음. 거짓말 아니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한국은 사람들 행동이 더럽고 추접고 무질서에 쓰레기 가래 침 껌딱지 꽁초 투성이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사람 앞에 대놓고 기침 재채기 하품 따위 하는 천박한 행동하는 남녀노소 무구별 천지이고 횡단보도 가로막거나 무정차 통과하는 무댑뽀 운전자 천지에

인도 차도 무구분 질주하는 오토바이족들 하며 커피숍이건 꽉찬 엘리베이터 안이건 복도건 병원이건 은행이건 지하철 버스 안이건 이런거 전혀 개의치 않고 큰소리 수다질에 스마트폰 유툽질에 음악 틀지를 않나 전화로 온갖 시덥지 않은 사적인 통화질 하고 식당에서 애 달랜다고 큰소리로 유툽 틀고 하면서 남이 괴롭거나 하는 이런게 실례이거나 교양없는 천박한 행동임을 인지하는

능력조차 없으면서 짱깨짱깨 거리고들 삶. 그래도 살던 곳이 편해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