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동독 지원을 위해 만들었던 통일세가 폐지 절차를 밞게 됨.

2012년때부터 동독 지원금보다 통일세가 더 남아돌아서 계속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고,

독일 연방내각에서 통일세 폐지 법안을 승인함.

2021년부터는 고소득자 10%만 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