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3년 살았던 집이 반지하였고(성남)


심심찮게 반지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던데....


의외에 아랫지방에서는 반지하는 거의 못본거 같아요(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반지하라는건 어떤 느낌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