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사람들이그러지


내가살던건설사는 좋았는데 여기건설사는 하자가 많다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요즘 입찰식이다보니 건설사마다 램던성향이 엄청강해진거임. 이러다보니


똑같은 건설사인데 경매식으로 넘어가다보니 졸라 잘지어진곳있고 개판인곳있고 그런곳 졸라많다.


단가 후려치기도 있고.


대표적 문제가 소음인데


가장큰 문제중하나가 지금 거실이 너무지나치게 넓어지고 지지봉은  없는상태에서


가벽이 종나늘어났다는거 옛날보다 소음이 심한거는 그만큼 가벽이늘고 거실이 늘어나니

소음아 안생기고 버티나..


심지어 아파트 누수 있는집들많지? 그게 왜그러냐면


진행공정을 안지키기 떄문임. 돈은 한정되있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돈이다로 직결되서 결국 작업순서가 짓는데 문제없다하면 그냥 막진행하게됨


대표적예로 배수라인이나 펌프라인이 깔린다음 방수가 쳐져야한다치면

방수먼저 친다음 배수라인깔리는경우도 있고해서 배수라인 까는데 방해된다고

코팅을 다부셔버려서 그러는경우도 허다함.


결국 건설 종사하다보면 느끼는건 아파트 램던성향 졸라강하다


건설사마다 도찐개찐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