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된 글입니다.

1945년 당시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황해도는 분도한다는 전제하에)

2편(평안, 함경)


<미수복 경기도>


개성시 (개성시+개풍군)

개성시내의 고려시대 유적지를 관광자원으로 삼아 관광업, 공업(개성공단)으로 먹고 사는 중형도시로 발전.

분단 후 오랜시간이 지났으므로 경기도 산하에는 두나, 경기도청 개성 출장소를 설치해둠.


장단군, 연천군

휴전선 이남,북을 연결할 도로만 건설한 후 개발에는 제한을 둠.


<미수복 강원도> - 강원북도로 존치. (원산, 문천, 안변은 이곳에 포함)


원산시 (문천군 덕원면, 북성면 남부 편입)

강원북도청 소재지. 공업을 기반으로한 대형 항구도시로 발전.


철원시

후고구려시대의 유적지를 관광자원으로 삼아 남북통일을 상징하는 자연친화 소형도시로 발전.

평강군 남측 지역은 매우 작으므로 이곳으로 편입(동송읍 또는 갈말읍).


문천시

북한에서 시니까... 걍 시로 냅둡시다...

(남원, 김제, 문경, 삼척 꼴날거 같지만...)


김화군

남측은 김화군으로하고 강원남도 편입. 북측은 금성군으로 개칭 후 강원 북도 편입.


고성군

남측은 간성군으로 개칭 하고 강원남도 편입. 북측은 고성군으로 하고 강원북도 편입.


인제군

북측 군역이 매우 작으므로 고성군(북측)으로 편입.


회양군

금강산을 관광자원으로 삼은 관광도시(...??)로 발전.


평강군, 이천군, 안변군

농-촌


<황해남도>


해주시 (해주시+벽성군)

황해남도청 소재지이자 황해남도 최대도시로 발전.

공업, 무역으로 먹고 사는 도시로 발전.

옹진군(남측) 연평면은 이곳으로 편입.


연안시

연백군 중 구 연안군 지역. 수도권과 가까우므로 서울의 위성도시로 발전. 


배천시

연백군 중 구 배천군 지역. 수도권과 가까우므로 서울의 위성도시로 발전.


재령시

재령읍 도시개발 후 농업, 광업을 기반으로 한 소형 도시로 발전.

(남원, 김제, 삼척, 문경 꼴 날거같지만...)

(그리고... 전~국 노~래 자랑!!!!)


옹진군, 송화군, 신천군, 은율군, 안악군, 장연군

농-촌

옹진군의 경우 어느 정도 규모가 된다면 구 강령군 지역은 강령군으로 분리.


백령군

옹진군(남측) 백령면, 대청면을 묶어 별개의 군으로 신설.


<황해북도>


봉산시 (사리원시+봉산군)

황해북도청 소재지이자 해서지역 최대도시로 발전.

경의선에서 해주로 가는 노선이 분리되는 교통의 요지로 발전.

(봉-산-탈-춤)


황주시 (송림시+황주군)

제철산업을 기반으로 한 공업, 항구도시로 발전.

(포항아.. 우리 친구하자)


금천시

서울과 가까우므로 서울의 위성도시로 발전.


평산시 (또는 평산군)

남천읍 도시개발 후 소형도시로 발전.

정 개발 요소가 없으면.. 군으로 냅둡시다.


곡산군, 신계군, 수안군

황해도판 무진장, BYC인 산중삼읍... ㅠㅠ


서흥군

농-촌


중화군 (영 아니면 걍 평남으로-)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