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을 타서 7호선 상도 숭실대 등으로 다니다보니 계단 오르내림에 이골이 난 나머지

시내구간에 한정해서 전철이 서울 주요간선도로처럼 지상에 뻗어있고 버스와 같이 교통카드 찍고 바로 승하차하고

주간선 전철 노선 옆으로 2차로 더 뚫고 버스 1차로 개인차량 1차로만 허용(신호는 전철 최우선 버스 우선 차량은 최후순위)

나머지 도로는 현재 전철노선망처럼 지하 2차로로 파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