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랑 성산구는 공장이랑 아파트 많고 신도시느낌 많이나서 비슷


권선구랑 의창구는 공업지구 주거지구 농촌지구 전부 혼합되어있고 터미널이 존재하는게 비슷


장안구랑 마산회원구는 야구장과 한일합섬 밀어버리고 지은 한일타운이라는 아파트가 위치한데다 각자 지역의 북쪽이라는게 비슷


팔달구랑 마산합포구는 일제시대부터 발달한 구도심이라는점이 비슷


수원시가 바다에 접하지 않아서 진해구는 비슷한 느낌이 안나긴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