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아프간 전쟁에서 무자헤딘에게 무기 지원해줘서 테러 단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당시에 오사마 빈 라덴도 친미국가와 미국의 지원을 받고 성장했음.
사실상 테러단체들 죄다 미국이 성장시킨거.
그리고 2001년 9월11일 오사마 빈 라덴 아래의 알카에다가 9.11테러를 일으킴.
당시 온 미국인이 분노했고, 조지 부시는 바로 아프간 침공을함. 아프간 전쟁은 당연한거지만, 2003년 조지 부시가 사담 후세인이 아니꼬와서 이라크전을 일으킴. 누구나 다 알듯이 이라크전에 명분과 이유는 없었음. 명분이 있긴 했지만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명분을 위한 명분이였음(당시에도 네오콘만 주장하긴 했음)
전쟁을 일으켰으면 끝까지 처리하던가 뒤처리 제대로 안하고, 치안은 개판되고, 당연하지만 대량 살상 무기는 안 나옴. 무장해제 당한 이라크 군, 경이 테러단체로 들어가게 되어서 다에시가 성장하게 된거지.
결국에 본인들이 싸우고 있는 테러단체들은 미국이 키운거.
거기에 이란-콘트라 사건까지 추가하면 개막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