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서울이 조선시대 수도였다고 해도  봉건제의 잔재일 뿐이고


단순히 봉건제의 잔재를 넘어서 일제와 반민족 반역자들의 수굴로써 약 100년간 작동해왔는데


그걸 통일 한국의 수도로 써먹는다는건 한민족 국가에 대한 부정임.


반면 평양은 한국 주요 도시들 중에서 가장 일제의 영향이 적은 편임.


통일한국이 진정으로  자주적인 국가가 되려면 수도만큼은 반드시 서울이 아닌 평양이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