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의 전통적인 수도인 한양에 설치하지 않고 일본과 조선반도 정가운데이자 제1의 항구도시인 부산에 설치했더라면? 그리고 45년 광복을 맞이했더라면 부산의 지위는 어떻게 되었을가?


제1공화국이 도로 서울로 수도를 이전시켰을가 아니면 부산이 계속 수도지위를 유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