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적으로 표준시간대 8 과 9 중간에 위치한 한국은


두개 표준시중 하나를 따라야 하는데


지금은 utc+9를 택해서 일본과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음


산술적으로 8.5가 가장 합리적이고 북한에서는 일제잔재(정확히 말하면 일본시가 아님)의 이유로 시행하였다가 9로 환원하였음


이유는 아래와 같이 추측할 수 있는데




1. 1시간 간격대로 사용하는 표준 시간대가 아니므로 대외적으로 불리


2. 지리적으로 정확한 표준시간대임에도 일광 절약적이지가 않음 (사례로, 135 120 경도선에 위치한 오사카와 상하이도 여름에 새벽 4시반이면 밝음)


3.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으므로 동쪽 시간대를 채택하여 일출, 일몰 시간을 늦춰 연중 일광효과를 누리는게 효과적




한국도 utc+9가 일제 잔제이기 때문에 8.5 나 중국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중국시를 쓰면 새벽 4시도 안됬는데 해가 뜨는 중국 동북성이나 일본 삿포로 꼴나고


8.5 쓰면 네팔이나 인도처럼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국가 이미지가 비춰짐


9는 표준 협정시중 하나의 시간대일뿐 일본에서 만든 시간대라거나 잔재가 아니기 때문에 9를 쓰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함




유투브 같은데 보면 일본의 잔재이기 때문에 바꿔야 한다는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동영상이 있길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