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믿는 학설은 이 짤대로임.

물론 이게 절대 진리인 것으로 믿는 건 아니고, 내 개인적 생각에 가장 그럴듯한 설이라 생각되어서 택했을 뿐.


PS: 개인적으로 절대 환빠나 韓민족주의 성향이 아니고 사해동포주의/세계정부주의에 가까운 성향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