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들이랑 그리고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이런 중앙아시아인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술 좋아하고

호전적이어서 싸움을 하면 엄청 잔인하게 싸우고

10대 소년들도 칼을 잘 다뤄서 양을 도축해서 가죽 벗길줄 알고

말 돌려하는거 없이 화끈하게 할 말 다하고



대체적으로 이런 이미지인데  얼추 맞다고 볼수 있나?

몽골이랑 중앙아시아에 비하면 한국,중국,일본인들은 너무 물러터진거 같음

물론 어디든 예외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