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음식점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즈벡 음식점 사마르칸트 

몽골 음식점 징기스칸

조지아(!) 음식점 티플리스

여긴 '차이나타운'으로 정의하기에는 성격이 좀 광범위한 것 같다

조지아 같은 지구 반대편 공산권 소국은 신박해서 다음에 가보고 싶음 블로그리뷰 봐도 가성비좋고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