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와 파리가 거의 비슷한 경도라서 프랑스시는 영국시를 따라야 맞는데 위대한 프랑스가 감히 북쪽 섬나라 놈들의 시각을 따라할 수 없다며 1시각 앞당겼음. 그래서 엄청 동쪽에 위치한 폴란드시,헝가리시와 똑같음

거기다가 봄여름가을엔 써머타임 때문에 또 1시각 앞당겼음. 결과적으로 프랑스인은 일생의 대부분을 태양이 뜨고 지는 것과는 관계없이 너무 일찍 일어나고 너무 일직 잠드는셈.

물론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는 아주 좋은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