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삼각주가 본래 가야때만해도 원김해만이라고 해서 바다였고 김해가 쇠의 바다 

라는 이름의 바다에서 유래한건데 이 쇠바다가 김해를 통해 변한-가야철생산한걸 

일본에 수출한게 유래였다더라.


당장 위만조선이 진한이랑-한나라 사이에서 중계무역하면서 꿀빨면서 한나라한테 어그로 잔뜩끌어서 

전쟁나서 정의구현 참교육당하고 1년만에 광속패망한거 보면(어맛 역떡이네!)


한반도 남부가 이미 고머때부터 갓 중-화와 야마토에 팔아먹을 자원이 있었다는

의미가 아니냐(중국에서 반량전 오수전 들여왔다던가 일본에 철 수출하고 흑요석 수입 이라던가)


그런데 왜 지금 후손들은 캐먹으려는데 자원이 없느냐?


이에대한 우리국사선생의 신박한 결론! 조상들이 다 파먹어서 그렇다! 

조상들... 네이놈!(패드립)


뭐 이런내용의 용두사미의 썰을 풀더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