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부터 아래까지


블루 풀먼

- 사실 블루 풀먼은 시험차량이기도 한데 영국 고속열차의 토대를 마련해준 계기라고 더 볼수 있음

1. 블루 풀먼 (런던 미들랜드 지역)

2. 블루 풀먼 (서부 지역)

- 영국 국철의 파란색을 반영해 회색 바탕에 파란색 줄무늬 도색을 칠하게 됨


인터시티 125

3. IC125 프로토타입 차량

- 여기서 생긴게 IC125. 프로토타입 차량들 중 대부분의 객차들은 현역으로 쓰고 있고 동차 하나는 보존된 상태


틸팅열차 APT (실패)

4. P-O-P 시험차량

5. APT-E (Experimental)

6. APT-P (Prototype)

- 오일쇼크 때문에 전기구동으로 전환됨

- Intercity Executive 도색이 반영됨.


서부간선 고속열차

- 동부간선에는 APT의 성능을 어느정도 반영한 IC225가 있었는데 서부간선에는 없다.

7. IC250 (계획중 중단)

- Intercity Executive 의 후속도색인 Intercity Swallow 도색이 반영될것이라고 계획됨.


- 이후에 서부간선 고속철도를 펜돌리노가 매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