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랑 상관 없는 질문이르 내가 진짜 앵간하면 이런 건 안물어 볼라 그랬는데 요즘 카페에서 똥담하거나 전화 통화로 전투의 함성 지르는 똥팔육들, 전기루팡, 우리집 뒷마당에서 담배피는 학생들 등등 빌런이 너무 많아져서 협조문 같은거 쓰는 사람들 있음? 보통 쓰면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라

구두로 하기엔 좀 짜치고 괜히 울그락붉그락 해져서 손님 줄어들까봐 사리고 있는데 솔직히 슬슬 인내심 바닥까지 긁히는 중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