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 더블 쿼파치 단품 + 환타 라지 + 맥너겟 6조각 (스윗사워) + 상하이 치킨 스낵랩

(맥날 감튀 맛없어서 안먹으려고 단품시킴)

맥모닝 : 소세지 에그 맥머핀 + 환타 라지 (커피 먹을땐 바닐라 라떼 라지) + 상하이 치킨 스낵랩

버거킹 : 통새우 와퍼 (통새우 2 추가 토마토 빼고) + 콜라 라지 + 쉐이킹 프라이 (스윗어니언)

(얘네 해쉬브라운 왜 없앰)

롯데리아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 치즈스틱 변경 + 콜라

(롯데리아는 치즈 맛집)

KFC : 징거 버거 박스 (다리살 변경, 환타 라지, 에그 타르트, 양념치킨라벨)

(얘네 양념치킨 잘하더라)

맘스터치 : 싸이버거 세트 (콜라)

(줄)

파파이스 : 오리지널 치킨 샌드위치 세트 (콜라)

(난 파파이스가 이렇게 맛있을줄 몰랐음)

버거킹이랑 롯데리아에서 배달 시킬때 배달비 부족하면 미닛메이드 시키고 냉장고에 넣어두기

최근에 기억나는대로 내가 먹는 방식이였음 약간 레시피 공유 느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