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검소하게 먹으면서 돈 모으다가 인생 살기가 뭐같을때 8만원 깨서 배터지게 먹으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 같을정도로 좋았음


오믈렛에 착즙주스에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