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쪽 나름 유명한 모 중국집에서 시켜먹은 중화냉면


가격이 어느새 만원이나 하는 건 약간 안타깝지만 그래도 맛있는 요리라 생각함


많이 바빴는데 여름이 끝나기 전에 먹을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