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국이 아파트 재건축사업마다 조합장을 맡는 거로 보아 HBC에서는 그를 추적했고, 한달 동안 들어갔던 아파트는 모두
금호시 현대 1~23차 모두 들어갔으며(제일 큰평수로만) 금호의 남양휴튼 더 캐슬, e-편한세상 금호, 금호 아이파크, 금호 힐스테이트골드클래스, 금호 힐스테이트베르디움, 금호 힐스테이트 월드타워, 상남도 타륜의 푸르지오 디 오션, 목례도 자본의 롯데캐슬 캐피탈, 우남도 두산의 래미안 마운티아, 중남도 종범의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중남도 복사에 코피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진훈도 구름의 구름산 한국아델리움과 남양휴튼 클라우드시티, 진운도 고자의 롯데캐슬 고자, 주상도 소니의 포스코더샵 소니, 상세도 상뢰 더샵 센트럴파크와 푸르지오 더 퍼스트, 주상도 승만의 남양휴튼 퍼스티지 1차에서 22차 모두, 상세도 상뢰 푸르지오 영원 으로 총 63채의 아파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재건축 붐으로 한몫 단단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럽다.
-김전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