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기업 채널

봉선동이 뜨거운 감자다.

임대주택 반대의 최정점에 있었으나 대성건설에서 화끈하게 5m마다 cctv를 설치하고 임대주택 세대는 다른 학교로 보내며 소셜 디비젼을 실현하고,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GS건설이 대성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30, 31, 32, 33차 아파트를 기존 분양 아파트와 함께 에워싸며 안전한 동네를 만든 결과이다.

이에 봉선동은 부와 함께 주민들의 인성까지 갖춰져 임대세대를 차별하지 않는 것처럼 외부에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봉선동은 제석산 숲세권과 죽봉천 리버뷰 또한 누릴 수 있으며, 학교법인 의민학원의 초고급 학군과 여러 고급 입시학원들이 입지해있고, 롯데백화점과 대형마트인 대우파크가 들어서 있어 무척 편리한 슬리퍼 상권도 들어서 있는 상태이다.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근거이다.

-김무주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