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17단지 조감도

 1단지부터 19단지까지 거대한 아파트 대단지를 건설.

 총 세대는 25701세대로 조합장은 강현성(고 강기정 대성금융 부사장 손자).

 분양과 임대주택이 서로 섞여 입주. 임대주택 차별시 사가 직접 나서 생활편의시설 이용권 박탈.

현재 1~13단지 모두 분양 완료. 14~17단지는 현재 반절도 안남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