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국민들은 문화적으로 북독일보다 더 가까운 자기 바이에른에게 오스트리아를 합병시키는 일이 더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에른 정부는 오스트리아의 두 정부에 제안을 보낸 상태입니다.

 

동의하지 않을경우 시민들은 매우 평화적인 방식으로 오스트리아 지역에 건너가 마구 관광하고 돈을 쓸것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노약자와 임산부에게는 자리를 양보해줄것이라고 했습니다.

더욱이 시민들은 확 잘살게 해버린다며 트롤링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