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포모제의 독일계 주민들의 요구로 서포모제가 단치히 공화국으로 독립함과 동시에 연방 조인국으로 가입했습니다.

 

공화국의 수도인 그단스크는 단치히로 도시명을 변경했으며 이하 지명들도 독일계 지명으로 복귀했습니다.

 

또한 임시 대표로 미하일 슈바첸코프가 임명되었습니다.

단치히의 평시 외교와 경제 군사권은 단치히에 있으며 전시에는 연방군에 넘어가도록 협정이 맺어졌습니다.

 

단치히에 자유를! 연방에 번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