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리인 미하일 슈바첸코프의 승인하에 외국인사들을 중심으로 국영기업 단치히 제철 공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외국 기술자들을 중심으로 단치히 동부 외곽부에 빠르게 설립된 공단은 EB 물류사를 합병해 이름을 단치히 물류 운송 공단으로 바꾸고 자회사로 등록했습니다.

 

또한 단치히 공조공단 줄여서 DM은 이외에도 조선업,제철업,방위산업에도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모든것은 단치히의 자유와 여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