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냐??


다당제를 혀용하는 순간 망할 부르주아색희들이 다시 자유라고 뻐기면서 자기들 당을 만들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노동계급만이 존재하며 

무산계급에 의한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은 일당에 의한 정책 지시와 계획경제, 속성적인 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다. 영구혁명이라는 관점에 있어서도


40%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론적 토대)

30% 스탈린주의 (경제발전)

20% 사회민주주의 (인민들의 정치적 권리 보장)

10% 순수한 공산주의 (이상 제시)


가 중요하다 보는 본인은 절대 트로츠키주의의

다당 행위를 용인하지 않는다. 사민주의도 인민들의 자유로운 사회주의 운동 및 노조의 결성에 의한 소비에트 주도 하의 개발방향 수정을 위한 것이지 다당제에 의한 위험성을 초래하고자 내포되어있는 위험성을 절대 용인해서는 안된다.

 소비에트에 의한 사유재산의 100% 국유화는 분명히 무리가 있다. 인간은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당제에 의해서 영구혁명이 지속되지 않고 다시 자본주의 특유의 빈익빈 부익부 상황은 절대 용인되지 않으며 스스로의 모순에 의해 경제가 파멸되선 아니될 것이다.


(자본론 뺨치게 요상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