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 트로츠키는 "자국 산업의 발전" 은 힘들다고 판단을 했을거고 그러면 산업력이 좆됐던 당시 소비에트 련방에서는 공산주의 사회를 이루기 힘들었겠죠. 그래서 트로츠키가 생각해낸게 혁명을 타국으로 보내는거였는데.. 몽강과 투바는 성공했지만.. 독일은 아시다시피 실패했고 헝가리는 성공할뻔했지@왕없는왕국의바다없는제독의섭정 여기 이 호르티 미클로시 이사람덕에 실패했죠. 그런데 성공한 몽강과 투바는 정말로 산업력이 뛰어났죠.(반어법)
그 덕에 산업력이 하나도 증가되지 않았던 소비에트에 누가 등장했죠? 바로 주가슈빌리입니다. 그는 인민을 산업력과 등가교환함으로서 산업력을 늘렸고 저는 주가슈빌리가 비록 소비에트가 공산주의와는 멀어지긴 했으나 소련을 그정도까지 존속시킨것에는 확실한 공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그 방법이 맘에 들지 않지만요. 뭐 결론은 주가슈빌리의 직전의 소련은 어짜피 죽어있었다라고 내리겠네요. 아 그리고 한마디만 더할께요. 저는 스탈린은 ㅈ나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