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기간을 맞추어서 글을 쓰려다 보니 글감이 생각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글은 내용이 매우 부실한 뻘글에 불과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하던 이 주의 자동차는 지난 주의 VW 제타를 끝으로 더 이상 연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단, 제가 하는 [이 주의 자동차]만 폐지됩니다.

 

대신 기존의 [이 주의 자동차]를 대체할 [차] 컨텐츠로 대체됩니다.

 

[차]는 말 그대로 차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따라서 특정 차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도 다룰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이 주의 자동차]가 매주 토요일에 올렸다면, [차]는 요일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는 이틀 연속으로 글이 올라올 수도 있고, 한 달 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