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TGM 화이버드를 시승해 보았다.

대구 현대교통 1834호, 2016년식 차량, 대구 600번

외관 사진을 거의 못 찍어서 좀 아쉽다.

설화명곡역 근처에서 타고 앞산공원 종점까지 갔다.

 

 

시트 패턴

 

 

하차벨 모양. 하차벨 소리는 머우차랑 똑같다. 대신 앞문 열때도 경보음이 울린다. 그래서 중문 경보음과 톤(tone)이 다르다.

 

2017년 6월 현재 대구에서는 현대교통, 뉴세한여객, 영진교통에서 화이버드 여러 대를 굴리고 있다. 특히 현대교통에서 많이 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