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치아 스트라토스 HF 리디자인. 얼마 전에 언급했던 거를 그림으로 조금씩 실체화시켜 보고 있고, 란치아의 현재 디자인 테마와 결합시킨 디자인입니다. 아마 "Soft Wedge"가 적절한 표현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