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투더문 아시나요?

좀 지루해보이지만 나름 심오하고 진지한, 게임이 아니라 드라마에 가까운 물건이었죠.

사운드트랙 역시 상당히 뛰어난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 사운드트랙을 듣고, 뭐 떠오르는 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