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이 5편과 번외편이 남아있는데요.

5편에서는 스포티지에 관한 사고들을 다룰겁니다.

해외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트럭이 스포티지를 피하려다 충돌하고 전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A필러가 무사해서 다행히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포티지가 반파되었내요! 정확한 사고경위는 모르나 제 생각에는

이런 유형의 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체가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부서져서 탑승자들의 상태가 걱정되는데요....

아무래도 현기차의 쿠킹호일 차체가 일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엔 빗길 사고입니다.

우선 엔진룸과 보닛, 범퍼가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괜찮다고 합니다.

어째서인지 스포티지r에 관한 사고가 많네요;;;

우선 영상을 보실까요?

http://pan.best/gtMvHbcI <<복사해주세요 삽입이 안되요

운전 중 갑자기 튀어나가 건물과 충돌한 사고입니다.

안그래도 현기차,르삼이 급발진으로 말이 많은데 스포티지도 급발진이 납니다.

차주는 임신한 아내와 길을 가다가 주차하려고 서행 중이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자, 갑자기 튀어나가 건물로 돌진한건데요.

탑승자가 내리고 나서도 RPM은 올라가고 있었답니다.

기아 서비스센터 측은 차량이상이 아니라며 수긍 할 수 없다고 했으며, 피해자는 아직도 기아와 싸우는 중입니다.

1월 24일, 2.0 디젤모델 2010년 8월~ 2013년 8월 생산분에 대해 대규모 리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약 13만대가 리콜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5편 마칩니다. 만약 아쉬운 점/다른 사고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번외편에서 추가 작성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