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금지를 어기고 예배 강행하는 교회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고 했다.

정말 한심들 하다.


어떤 사람은 "이건 집회가 아니라 예배다." 라고 하던데 무슨 말장난인지 모르겠다.

그래 당신의 뇌는 뇌가 아니라 우동이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예배 안한다고 벼락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오히려 이 시국에 예배를 강행하는게 더 벼락맞을 짓이다.

법의 벼락을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