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사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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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00514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로 올라 성남시를 전국 행복도 1위로 만들고 황교안을 거절하기 힘든 논리로 설득하러 나선 거 보면은 생각보다 능력치 있고, 그래서 경쟁하는 입장에서는 위험하기도 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좋아하냐면은 글쎄. 그리고 조국 관련해서 이런 식으로 옹호하는 발언이 나오니까 더 망설여집니다. 진중권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