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집에만 쳐박혀서 제발 남친 휴가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몇몇 병신같이 맥락을 이상하게 잡는거 보면 참 그래

동성애가 그냥 싫다? 뭐 이런건 이해가 감. 나도 여혐이 어느정도는 심하게 있으니까 솔직히 사람이 어떻게 혐오가 없을 수 있겠냐 근데 핀트 존나 이상하게 잡아서 모든 게이가 클럽에서 비비면서 코로나를 전파한다 이지랄하는건 진짜 존나 억울해서 못참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