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동성애를 가르쳐서 조장하고 유발하는게 가능하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라..갈길이 정말 먼 것 같아

트랜스젠더가 전염병이라고 믿는 사람들인걸

다아만 자기가 동성애자인걸 더 빨리 깨달을 순 있지, 양측다 극단적이라서 갈길은 너무 멀다

자기들부터 그렇게 반대한답시고 동성애자들과 접촉을 해왔는데 왜 자기들은 동성애자가 안 됐는지 신기할 따름

그게 근까... 사람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성소수자에게 더 좋은 환경(성소수자여도 죽거나 배척당하지 않는 사회)이 조성되면 커밍아웃을 하는 성소수자가 더 많겠지
실제로 요즘 외국에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설문에서 자신이 LGBT+라고 답했다' 라는 설문자료도 많이 공개되고
외국에서는 성소수자가 배척받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졌다고 좋아하는 분위기인데 아마 몇몇 사람들은 '동성애가 옮았다!!!' 라고 생각하겠지.
ㅇㄴ 솔직히... 성소수자에 대해서 교육한다고 성소수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참... 갈 길이 멀다

"동성애를 조장한다" 이 말부터 이상하죠 사람 마음을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 소수자 교육이 성 소수자를 만드는 교육인 것도 아니고. 뭔 이상한 논리로 우리를 까고싶어 하는지 모르겠고...ㅋㅋ

배워서 될 수도 있지
그게 탄압의 이유가 되지 않을 뿐

멍청하고 멍청한 인간들

뭔가....말같지만........말이 아닌 소리같음...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지

페미들이 이성애 남성 성 지향성 탄압하고 BL을 존나 빠는것하고 페미 세뇌교육하는것 보면 동성애 강요하는것 같은데 마치 고대 그리스때 동성애가 우월하고 여잘 성적으로 보는걸 열등하게 본 그 시절로 만드는것 같은데

청소년들은 아직 확립안되서 가능한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