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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리뷰대로 좀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비를 피하지 않고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에도 비를 피하지 않는 모습.. 감동받았다

상징적인 게 많아서 한번쯤 보는 걸 추천함

초반부만 넘기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