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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친구 한명이 참 안좋은 일 당해서

 

마지막까지 같이 있어주느냐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집에와서 정신차려보니 오늘이네요!

 

쨌든 왔구요 앞으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태업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규현-